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최근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의 한 수단으로 활용을 하고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2009년에 등장한 이 비트코인으로 인해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있을것같아 한번 찾아보았다.

 

2013년 중국내 비트코인 최대 보유자 '리샤오라이'

중국 베이징의 중국내 비트코인 최대 보유자 '리샤오라이'가 2013년 당시 최소 1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는 비트코인의 시세상승으로 인해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는 세일즈맨에서 영어교사로 활동을 하였었고, 가지고있던 주식이 언제 폭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찾게된 것이 비트코인이였다. 비트코인이 히트칠것이라는 그의 예감은 적중하였고 그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코인투자자 정보교류 카페 운영자 양모씨

2010년즘 비트코인을 알게되어 호기심이 단돈 1만원을 투자하였고, 그는 3년만에 2억이란 수익이 생겼다고 한다.

3년후면 약 2013~2014년 정도일것이고 당시에도 아직 환전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환전을 하지않고 현재까지도 보유하고 있다면 이분은 현재 상당한 수익을 보았을 것이다.

 

2013년 당시 23살 '찰리 슈렘'

그는 2011년 뉴욕 브루클린 대학의 졸업반이였고, 이때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란 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당시 코인당 3~4달러를 하였는데, '찰리슈렘'은 비트 코인 500개를 구매, 이후 코인당 달러가치가 상승을 하자 수천개를 더 구매, 이렇게 그는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2015년 동영상보기위해 충전한 코인으로 부자된 디씨인

2015년 한 디씨인은 야구?동영상을 보기위해 2010년에 충전을 해놓았던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으로 인해 몇십억의 부자가 되었다.

 

이밖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비트코인 로또 부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계속해서 상승하고있는 비트코인, 오래전 구매해놓고 잊고있던 비트코인이 있진 않을까? 만약 구매한 기억이 있다면 로또 1등 당첨자도 부러워할 한방의 부자가 될 수 있으니 오래전 기억을 되새겨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