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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3

미리 세우는 2018년 새해 다짐과 계획, 목표 미리 계획해보는 2018년 새해 다짐과 계획, 목표 매해마다 작심삼일로 끝날것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해내보겠다며 새해 목표를 계획하고 꼭 해내겠노라 다짐을 한다. 평소에는 12월 말이 다되어가서야 계획을 세웠었지만, 이번엔 좀 빠르게 시작해보려 한다. 2018년 이루고자 하는 다짐, 목표와 바램 독서, 블로그 활성화, 연봉 상승, 가정의 안녕. 크게 4가지로 목표와 바램을 생각해 보았다. 새해의 바램, 가정의 안녕 2018년 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치루게될 큰 행사는 둘째의 출산이다. 1~2월중 출산 예정인 둘째로 인해 벌써부터 걱정이 많다. 출산이란 것이 생각보다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한다. 첫째때에도 어느정도 자금을 예상하고 계획하였었지만 막상 출산을 하고나니 계획에 없는, 몰랐던 지출이 상당히 많았.. 2017. 12. 12.
2017년 새해 목표중 하나인 독서 2016년을 정신없이 보내고 한 해를 돌이켜 보니 가장 후회되는 것이 독서. 읽어야지 하고 사놓고. 읽고 싶었던 책이였는데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사놓고. 선물받고. 그렇게 방에 쌓여있는 책이 수십권. 거기에 독서에 빠지겠노라 하고 몇해전 사놓았던 E-Book도 20여권. 아이가 나오기전에 읽어야지 했는데.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가 잠들면 읽어야지 했는데. 아이가 잠들고나면 몸이 녹초가 되어있으니.. 다른 아이들은 일찍일찍 잠든다는데.. 우리아이는 왜이리 늦게 잠드는지.. 아이 잠들길 기다렸다 집안일까지 하고나면 어느새 12시가 지나있고.. 매일 같은 패턴이다보니 책읽을 시간보다 푹 쉴수있는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내가 이정도인데 아내는 오죽할까.. 2017. 1. 13.
2017년 시작 2017년이 시작됬군요. 2016년은 정말 정신이 없던 해 였습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직장을 옮기고 그밖에도 다양한 일들. 기쁜일, 슬픈일. 예상대로 흘러가는 일은 없고 대부분이 변수 투성이였던 한해. 예상대로 되면 사람들 다 부자가 됬을꺼라며 항상 변수들을 준비해야된다고 주변에서 어릴적부터 그렇게 말해줬지만. 나는 아닐거라는 아닐한 생각에 빠져 변수에 대한 아무런 준비없이 그때그때 즉흥적인 대흥으로 나보다도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었을 한해였던듯 하군요. 경기를 많이타는 직종에 근무를 하고있는지라 시국에대한 영향도 많고. 2017년은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다시한번 2017년에 맞는 새로운 계획을 새워야할듯 합니다. 이미 많은분들은 새해 계획을 새해가 오기전에 새웠을텐데. 아직 늦지 않았으니 더 .. 2017.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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