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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3

블로그를 정리하며 다음이 말하는 좋은문서와 검색 방해 요소 블로그를 정리해 봅니다.운영을 하다가 잘 안되면 정리를 하고, 또 새로키우다가 잘안되면 정리를 하고를 반복해보려 했으나 이것도 참 사람이 지치네요. 현재 Tistory는 4개정도가 있습니다.여기가 첫번째였나? 헷갈리네요.그전에도 만들어놓은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던건 여기가 처음이였던것 같네요. 잘 키우고 일일방문자가 2천정도를 찍었을때 다음과 이별을 하면서 다른녀석을 새롭게 키웠었는데, 몇일 되지 않아 같은 아이디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었었습니다. 새로운 녀석으로 글이 100개가 조금 안될때까지 키우면서 일일방문자수가 어느정도 나와주었고, 다음과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얼마지나 바로 다음에서 이별을 통보하더군요.이미 네이버랑 친한.. 2018. 9. 10.
다음 블로그 저품에 대한 다음 고객센터의 답변 다음 고객센터로부터 받은 첫번째 답변입니다. 고객센터에 질문한 내용 티스토리 블로그의 검색 누락 현상이 최근 발생하여 이러한 현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한 원인에 대해 확인 요청합니다. 라는 질문을 하였었고, 약 3일정도가 흐룬뒤 '다음 고객센터'로부터의 답변을 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받은 메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기계적인 답변이든 그렇지 않든 고객센터의 답변 메일을 읽고나니 다시한번 머리가 복잡해지는군요. 아무 이유없이 저품이 된것이 아니라면 정말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럿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건가? 2018. 2. 12.
오랜만에 접속한 티스토리 블로그 오랜만에 접속한 티스토리 블로그 정말 오랜만에 접속하여 글을 작성해보는듯 합니다. 마지막 글을 확인해보니 4월.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난뒤에 글을 남기는군요. 4개월의 시간동안 네이버 블로그는 다시 살려보려 해보았지만.. 살아날 기미를 보이는가 싶다가도 바로 다시 죽어버리고.. 그렇게 다시 네이버를 붙잡고 시간을 보내다가 '아.. 이거 괜히 시간낭비만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 생각이 들고난 후로는 블로그에 정이 가질 않더군요. 그렇게 저품에 걸린 네이버 블로그에 미련이 없어지고나니 블로그 자체가 별로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하던걸 안하게되니 남는 시간에는 만화를 보던가.. 오래하지도 않을걸 알면서도 괜히 게임을 찾아본다던가.. 남는 시간들을 그렇게 낭비하게 되고 게임을 깔.. 2017.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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