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곽도원1 강철비 관객수 400만명 돌파, 손에 땀을쥐게 하는 영화 강철비, 원작 웹툰보다 영화가 더 끌렸다. 누적 관객수 400만명 돌파, 손에 땀을 쥐게하는 영화. 강철비는 영화가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중반부까지 손을 꽉 쥐고 있을수밖에 없었던 영화였다. 긴장감을 더욱 조여오는 사운드는 계속해서 들려오고 정말 실제로도 있을법한 이야기와 장면들이 스크린을 통해 나오고 있으니 긴장감을 풀기가 어려웠다. 긴장감을 풀 수 있었던건 곽도원덕분이다. 곽도원 없이 계속 묵직하게 진행했다면 영화보다 숨넘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강철비 남쪽 철우, 곽도원 사고나서 곽도원이 놀라는 장면 아닙니다.. 곽도원이 GD노래 틀어놓고 '영원한건~ 절대없어~ 어차피난~'신나게 춤추고 있는 장면입니다. 강철비, 이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중 유일하게 유머를 사용하는 배역이 곽도원이 맡은 배역인 '남쪽 철우.. 2018.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