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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티스토리 못먹어도 고를 외친게 벌써 7개월전 이네요

by heykwon 201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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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경에 '티스토리를 다시 관리해보겠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못먹어도 고'를 외쳤었는데, 그러고난 후에도 Naver Blog에만 집중하느라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도 티스토리는 아예 잊고 지내다가 몇일전에야 생각나서 겨우 접속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네이버 블로그는 더욱 더 잘 커가고 있습니다만, 언제 날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따라다니기에 티스토리도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씩 관리를 해보려 합니다.

작심삼일이라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신경을 써보아야겠지요.

그동안에도 꾸준히 애드센스에서의 수익은 발생이 되고 있었습니다.

한창때보다는 확실히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인지 없어도 그만인만큼의 수익이고요.

하루 유입을 보니 그래도 계속해서 일일방문자 100명대 정도를 유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남을 줄수도 없고, 버리기는 아깝고, 여전히 Daum에서의 유입은 전혀 없는 상황이니 고심해 보고 좋은 방안을 모색하여 살려보아야겠습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삼초인가, 글을 쓰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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