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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등

블로그를 정리하며 다음이 말하는 좋은문서와 검색 방해 요소

by heykwon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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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정리해 봅니다.

운영을 하다가 잘 안되면 정리를 하고, 또 새로키우다가 잘안되면 정리를 하고를 반복해보려 했으나 이것도 참 사람이 지치네요.


현재 Tistory는 4개정도가 있습니다.

여기가 첫번째였나? 헷갈리네요.

그전에도 만들어놓은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던건 여기가 처음이였던것 같네요.


잘 키우고 일일방문자가 2천정도를 찍었을때 다음과 이별을 하면서 다른녀석을 새롭게 키웠었는데, 몇일 되지 않아 같은 아이디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었었습니다.


새로운 녀석으로 글이 100개가 조금 안될때까지 키우면서 일일방문자수가 어느정도 나와주었고, 다음과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얼마지나 바로 다음에서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이미 네이버랑 친한녀석들을 그 안에서 키우고 있는데에다가 네이버랑만 친하게 지낼거였으면 애초에 Tistory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새로운녀석을 도대체 왜 거부하는것인지 계속해서 물어보았지만, 다음은 그저 "너가 잘못해서 그런거지만 이유는 말해줄 수 없다"며 일방적인 통보만을 해왔습니다.

'난 무슨 잘못을 한건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다시 아이디를 만들었었죠.

새로운공간을 다시 만들어 키우려고 하는데.. 도저히 이젠 못해먹겠다 싶더군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방적으로 거부를 해버리니..


이젠 지쳐서 블로그 갯수를 줄이고 정리해서 이녀석 하나만 키워가려 합니다.


도대체가 Daum의 입맛을 맞출수가 없네요.


계속해서 문의하여 받아본 답변중 일부는 비슷한 경험으로 답답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이 답변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와닿지가 않았습니다만.. 일단 올려놓습니다.


Daum 검색에서 생각하는 좋은 문서와 방해요소

방해요소에 해당되는 내용을 올린적이 없었던거같은데..

위에서 말하는 키워드, 이미지, 링크처리 등을 통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콘텐츠에 대해서 '애드센스'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냐고 추가로 질문을 하였지만, 정확하게 답변해줄 수 없다는 내용만 돌아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라라라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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