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란 이름으로 10년간 계속되는 고통의 3기신도시
(2016년 검단신도시의 검단스마트시티 사건 당시에 작성된 글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최근 박통령과 최순실게이트로 인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 인천 서구에서는 박통령과 인천시장의 사업중 하나로 불린 검단스마트시티로 인해 다시한번 검단신도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있다. 검단신도시 약 10년전인 2006년 서울의 강서구와 가까운 위치에있는 인천 서구 검단이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이 된다. 서구의 당하동, 원당동, 마전동, 불로동 일대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고, 2010년에는 대곡동까지 추가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택지개발예정지구 인천 서구 당하, 원당, 마전, 불로동 1,118만제곱미터. 기존의 1,118만 제곱미터에서 택지개발예정 2지구 대곡동 694만제곱미터가 추가되어 총 1,81..
2017.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