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의 블로그를 주로 이용해 왔던 필자는 처음 티스토리를 접했을때 상당히 익숙치 않았고 확실히 서비스면에서 N사에 많이 뒤쳐져 있다는 점을 첫날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거 하난 참 좋았다라고 느낀점은.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다양한 스킨.
직접 꾸미고 직접 원하는 스킨을 만들고. 배포하고, 질릴때쯤 또다른 마음에드는 스킨으로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홈페이지와 다를바 없을정도로 이쁜 스킨을 내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꾸기 시작한 스킨.
이게 마음에 들어서 사용을 하다가~
저걸 보니 또 저게 이뻐보여서 바꾸고~
또 시간이 흐르니 다른 이쁜게 눈에 들어와서 또 바꾸고~
처음엔 스킨욕심이 없었는데 볼수록 계속해서 새로운 스킨들이 나오는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필자는 아직 티스토리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지않아 다행입니다만..
이 스킨을 변경하는 행위가 내 사랑스럽고 아리따운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어쩐지.. 뭔가 올라가는 듯하다가 다시 내려가고를 반복하는게 이유가 있었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자주 변경할수록 방문자수는 하락한다고 하는군요..
'자주'라는게 얼만큼의 횟수를 말하는것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스킨을 변경하는 행위후 방문자수가 하락되었다는 글은 검색만 해보아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고 시작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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