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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대통령 얼굴변화와 오바마대통령 임기전 후 비교

by heykwon 201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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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받는 스트레스는 일반인이 받는 스트레스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입장이다보니 일반인보다 평균적으로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노화가 2배나 더 빨르다고 한다.

 

국정운영과 끊없는 비판에 대한 부담감, 서로간의 견제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로 그 무게가 어마어마하기에 노화도 빨리오는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대통령인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임기전과 후 얼굴변화 사진이 화제가 되었었다.

 

미국대통령 버락오바마 대통령의 임기전 후 사진

 

 

2008년 과 2016년의 비교 사진

8년이란 세월이 얼굴에서 느껴지는 사진이다.

 

그렇다면 버락 오바마의 임기 1년차에서 4년차때의 얼굴변화는 어떠했나?

 

 

 

 

 

급격한 피부변화가 느껴진다.

 

대통령의 피부노화가 일반인에 2배 속도로 진행이 된다는 말이 맞는듯해 보이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어떠한가?

 

 

박근혜 대통령 임기 1년차 ~ 얼굴변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듯 갈수록 좋아지는 박근혜 대통령.

 

스트레스푸는법을 제대로 알고 계신듯해 보인다.

 

 

1952년생이라고 하시니..

 

 올해 나이 64세.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양희은, 안성기, 이덕화, 명계남, 전국환, 임하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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